

베뉴페는 멤피스 밀라노의 국내 독점 수입원입니다.

팰리스 체어(Palace Chair)는 디자이너 George J. Sowden이 디자인한 작품으로, 멤피스(Memphis)의 변화와 성숙을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체어입니다. 바우하우스(Bauhaus)의 간결하고 합리적인 디자인 언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절제된 형태 속에서 구조적인 요소를 컬러로 강조하여 독창적인 존재감을 완성했습니다.
직선적인 프레임과 균형 잡힌 비례는 공간에 정제된 아름다움을 더하며, 멤피스 특유의 감각적인 색채가 더해져 클래식과 현대 디자인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조형미를 갖춘 팰리스 체어는 다이닝 공간, 서재, 라운지, 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하나의 디자인 오브제로서 특별한 가치를 선사합니다.
고급 래커 마감의 우드 소재로 제작되어 견고한 내구성과 세련된 마감을 자랑하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팰리스 체어는 단순한 의자를 넘어 공간의 품격을 완성하는 컬렉터블 디자인 가구입니다.




Designed by

조지 J. 소든(George J. Sowden)은 대중 시장용 전자제품부터 세라믹, 유리, 섬유, 카펫 등 한정 수량의 수공예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디자이너이자 제품 개발자입니다. 1960년대 영국 글로스터셔 예술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그는 1970년 밀라노로 이주하여 에토레 소트사스 및 올리베티와 협업을 시작했고, 1981년에는 전설적인 디자인 그룹 멤피스(Memphis)의 창립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해 자신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산업 디자인 컨설팅과 연구 작업을 병행해 온 그는 예술가 나탈리 뒤 파스키에와 결혼했으며, 2007년부터 이탈리아 기업 인더스트리얼의 파트너로, 2010년부터는 자신의 브랜드 SOWDEN을 통해 혁신적인 주방 및 테이블웨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디자인 브랜드 헤이(HAY)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조명, 텀블러, 토스터 등 그의 시그니처 컬러와 기하학적 미학이 담긴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출시하며 현대적인 디자인 아이콘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70년대부터 지속해 온 장인 및 소규모 기업과의 협업과 장식 예술에 대한 그의 탐구는 1990년 보르도와 마르세유의 장식 미술관에서 열린 단독 전시를 통해 집중 조명되었으며, 1991년에는 올리베티의 OFX420 팩스기로 황금콤파스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타셴의 '21세기 디자인'을 비롯한 수많은 전문 서적에 등재되며 현대 디자인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81년, 에토레 소트사스(Ettore Sottsass)에 의해 설립된 멤피스 밀라노(Memphis Milano)는 혁신적인 디자인 집단으로, 밥 딜런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멤피스는 키치와 우아함을 결합한 대담한 미학으로 디자인 규범을 재정의하며, 가구, 조명, 오브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창성을 보여줍니다. 이들의 디자인은 생동감 있는 색상, 독특한 형태, 혁신적인 소재를 특징으로 하며, 포스트모던 디자인 운동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통적인 규칙을 깨고 창의성을 최우선으로 한 멤피스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익숙함을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