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뉴페는 멤피스 밀라노의 국내 독점 수입원입니다.

누가 테이블의 다리가 모두 같아야 한다고 했을까요? 1981년, 멤피스 그룹의 태동기에 피터 샤이어(Peter Shire)는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Brazil을 선보였습니다.
Brazil은 브라질 특유의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테이블로, 장식용 라미네이트를 사용한 독특한 형태가 특징입니다. 특히 서로 다른 형태의 다리가 만들어내는 비대칭적인 실루엣은 Brazil만의 대담하고 유쾌한 조형미를 완성합니다. 피터 샤이어는 캘리포니아의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디자인했으며, 삼각형을 비롯한 테이블의 형태는 서핑과 해양 생물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Brazil은 멤피스 디자인 특유의 자유로운 형태와 강렬한 색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실용적인 가구를 넘어 공간에 독창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디자인 오브제입니다.

1981년, 에토레 소트사스(Ettore Sottsass)에 의해 설립된 멤피스 밀라노(Memphis Milano)는 혁신적인 디자인 집단으로, 밥 딜런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멤피스는 키치와 우아함을 결합한 대담한 미학으로 디자인 규범을 재정의하며, 가구, 조명, 오브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창성을 보여줍니다. 이들의 디자인은 생동감 있는 색상, 독특한 형태, 혁신적인 소재를 특징으로 하며, 포스트모던 디자인 운동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통적인 규칙을 깨고 창의성을 최우선으로 한 멤피스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익숙함을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