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톨로메오의 유연한 암 시스템에 새로운 빛의 표현을 더한 모델.
기존 톨로메오의 상징적인 스프링 밸런스 암을 그대로 적용해 원하는 위치로 빛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알루미늄 헤드 대신 균형 잡힌 디퓨저를 적용, 한곳을 직접 비추기보다 주변 공간 전체에 부드럽고 은은한 빛을 퍼뜨립니다.
특히 3가지 크기의 디퓨저로 구성되어 공간의 크기와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움직임은 자유롭게, 빛은 더욱 부드럽게.
톨로메오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공간을 밝히는 방식까지 확장한 조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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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by

미켈레 데 루키(Michele De Lucchi)는 이탈리아의 디자이너이자 건축가로, 1970~80년대 급진적 건축과 멤피스 그룹의 핵심 인물이다. 피렌체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으며, Alchimia와 Memphis 활동을 통해 장식성과 색채, 실험적 형태를 강조한 포스트모던 디자인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1987년 Artemide의 톨로메오(Tolomeo) 램프를 디자인해 황금 콤파스 상을 수상했으며, Olivetti와의 협업으로 사무공간과 산업 디자인에서도 중요한 성과를 남겼다. 1990년에는 Produzione Privata를 설립해 수공예와 실험적 디자인을 결합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데 루키는 멤피스 시기의 강한 조형 언어를 넘어, 인간 중심의 건축과 조명, 지속가능성, 장인정신에 초점을 맞춘 절제된 디자인을 전개하며, 여전히 현대 디자인 담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960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Artemide(아르떼미데)는 혁신과 예술을 조명 디자인에 담는 세계적인 조명 브랜드입니다. “인간을 위한 빛(Light for Human Beings)”이라는 철학 아래, 아르떼미데는 단순한 조명이 아닌 사용자 경험과 감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아르떼미데의 작품들은 단순히 공간을 밝히는 기능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자의 감각을 변화시키는 예술적 도구로 평가받습니다. 조명 디자이너와 건축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하며, 수많은 상징적인 조명 제품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오늘날 아르떼미데는 전 세계의 주거, 사무, 상업 공간에서 빛의 질과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디자인으로 인정받으며, 조명 그 이상의 가치, 즉 삶과 공간을 변화시키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