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에 선보인 클로로필리아(Chlorophilia)는 광학적, 구성적 원리를 정의하며, 이 원리를 바탕으로 요소들을 반복하여 여러 층으로 공간 속에서 전개되거나 길이 방향으로 확장되는 구성을 만들어냅니다. 클로로필리아 2는 투명한 표면을 두 층으로 늘려 이 펜던트 조명의 시각적 존재감을 더욱 강화합니다. 로스 러브그로브(Ross Lovegrove)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클로로필리아는 유기적이고 유동적인 형태에 대한 그의 시그니처 접근 방식을 통해 조명 본체의 발광 엔진 분야에서 아르떼미데(Artemide)의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매우 시각적이면서도 가벼운 이 펜던트 조명은 켜지면 공간과 상호 작용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섬세한 색조의 대비를 드러냅니다. 본체에는 방열판 역할을 하는 LED COB와, 부드럽게 물결치는 질감과 광학 렌즈 역할을 하는 불규칙한 단면을 결합한 성형 테크노폴리머 소재의 식물 형태 요소들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매달린 본체는 간접광을 발산하며, 이 빛은 나뭇잎과 같은 자연 요소를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형태의 세 개의 투명한 표면을 통해 걸러지고 굴절됩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햇살처럼 퍼져나가는 형태로 배열되고 부분적으로 겹쳐져 그림자 대비를 증폭시켜 천장에 풍경적인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단, 적절한 주변 조명과 함께 사용될 때 더욱 효과적입니다. 클로로필리아(Chlorophilia)는 광학적, 건축적 원리를 정의하며, 이 원리는 요소들을 증식시켜 공간의 여러 층위에서 전개되거나 폭이 확장되는 구성을 만들어냄으로써 재현될 수 있습니다. "자연과 인공 기하학의 융합으로 구상된 광학적 잎사귀 설치 작품입니다. 빛은 천장에 투사되는 카우스틱 프로젝션을 통해 상호작용하며 섬세하고 여성적이며 신비로운 공간 확장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 로스 러브그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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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러브그로브는 우리 3차원 세계의 물리적 형태에 심오한 변화를 일으키는 데 있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받는 디자이너이자 선구자입니다. 자연의 논리와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그의 디자인은 기술, 재료 과학, 지능적인 유기적 형태라는 세 가지 요소의 조화를 이루어 많은 산업계 리더들이 21세기의 새로운 미적 표현으로 여기는 것을 창조해냅니다. 그의 디자인에는 언제나 깊이 있는 인간미와 풍부한 창의력이 녹아 있으며, 카메라, 자동차, 기차, 항공, 건축 등 그가 손대는 모든 분야에서 낙관주의와 혁신적인 활력을 보여줍니다.
1960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Artemide(아르떼미데)는 혁신과 예술을 조명 디자인에 담는 세계적인 조명 브랜드입니다. “인간을 위한 빛(Light for Human Beings)”이라는 철학 아래, 아르떼미데는 단순한 조명이 아닌 사용자 경험과 감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아르떼미데의 작품들은 단순히 공간을 밝히는 기능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자의 감각을 변화시키는 예술적 도구로 평가받습니다. 조명 디자이너와 건축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하며, 수많은 상징적인 조명 제품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오늘날 아르떼미데는 전 세계의 주거, 사무, 상업 공간에서 빛의 질과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디자인으로 인정받으며, 조명 그 이상의 가치, 즉 삶과 공간을 변화시키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